호주에 와서 바베큐를 많이 다녔다. 가장 많이 간 것은 우리 가족끼리 공원가서 한 것이지만 다른 가족들과 같이 혹은 모임에서 초대받아 가기도 하였다.
호주에서 바베큐 가기가 수월 한것은 불판이 공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먹을거랑 약간의 청소도구만 있으면 된다는거다.(호주는 바베큐 천국...?)
이러한 바베큐지만 다른 가족들과 그리고 모임 바베큐에 간다면 여럿을 위해 생각해 봐야할게 있을거 같다.
식당으로 가서 모임을 갖는다면 회비를 모아 식대비등을 내면 되기에 간단하다. 하지만 바베큐 처럼 먹을거 싸들고 가서 다같이 해먹자면 간단히 싸가는 음식이지만 준비해야 하고, 가서 바베큐를 해야하는 등 할일이 많다.
1. 음식준비
: 특정 모임에서 회비를 모아서 단체로 재료 준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각자 식구 수 생각해서 먹을거 가져오자고 하거나 메인(고기랑 밥) 이외의 것은 각자 준비하자고 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이런 경우 자기나 자기 가족 먹을 분량에 조금 더 보태서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다. 그리고 특히나 애들(성인취급하기 힘든 초등,중등정도)이 있다면, 이러한 애들은 야외 바베큐라면 거의 성인만큼 먹는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대체로 바베큐 파티 이야기 하면 주로 고기, 밥 위주로 준비할 음식을 이야기 하는데, 술종류, 음료수, 과일등을 각자가 자기(가족) 몫에 몇몇 남들과 나누어 먹을 만치 준비하는 것도 좋다.
2. 바베큐
: 야외에서 고기 굽는 등의 음식 준비는 대체로 남자들의 몴이다. 그리고 인원이 많을 수로 분업화 할 일이 많다.고기도 구워야하고, 음식도 배분해야 하고, 청소에 아이들 먹을거 챙기는것등...
다같이 즐기자는 파티이니, 자발적으로 한 부분씩 해주고, 인원이 많다면 알아서 교체해 주면서 한다면 모두에게 즐거운 파티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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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 제리 바베큐 모임 갈 때...생각해 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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