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멋진 동네가 있다.

이곳 호주의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을 해서 밤새 불을 밝힌다. 우리 동네에도 작년까지만해도 장식하던 집이 많았는데, 올해 경제탓인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올해는 동네 산책을 나가도 별로 볼것이 없었는데, 버큼힐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아주 거하게 하는 집들이 많은 동네를 알게되었다.
그 중에 가장 멋진 집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무려 20년간 장식을 모으면서 해마다 한다고 한다. 호주 특성상 보통 밤 9시 이후에는 동네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는데(주택가는 돌아다니는 동네사람 보는 것도 손에 꼽을 정도지만 ㅎㅎ), 이 동네는 밤 11시가 되어도 구경오는 사람들의 차가 이어지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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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웃 집들도 장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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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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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쪽의 우체통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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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워 오른쪽의 사슴들. 사슴의 얼굴이 좌우로 천천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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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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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안에 만들어진 마을 모형. 기차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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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안 마을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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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장식들. 산타 할아버지, 할머니의 키스. 얼굴이 앞뒤로 움직이며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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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에 대해 FAQ와 어린이 병원을 위한 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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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1, 2009 23:54 12 21, 20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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