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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 제리 싱가폴에서 다른나라 가기
싱가폴 살면서 가봤던 곳이나 알게된 곳을 가는방법이나 관련 이야기입니다.


말레이시아
  1. 조호바루
    가. 버스로 가기
      : 처음에 국경을 버스타고 넘는게 넘 신기했던 곳이 바로 조호바루였죠.
        한국에서는 국경을 넘는것을 해볼 수 없잖아요..ㅎㅎ
 지금은 3개의 노선이 가는데, 160번 하나만 기억나네요. 요즘은 갈 일도 없고, 구찮아서 ..
 일단 버스를 타면, Wooland Check Point에서 내려줍니다. 2개의 버스는 싱가폴의 버스카드인
 ez Link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내리면서 카드기계에 한번 대고 내려야 합니다.
 그러면 Suspend라고 메시지가 나오죠. 즉 버스 구간 요금 계산이 일시 중지되는거죠.
 그러면 Check Point에 올라가서 출국 절차를 마치고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오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에 오르면서 버스 카드를 다시 기계에 대면 Resume라고 나오면서 다시 계산되는 겁니다.
 이때 타는 버스는 조금 전에 내렸던 버스랑 같은 버스가 아닐 수도 있구요. 사람이 많고, 출국절차로
 시간이 소요되므로 계속 들어오는 같은 노선버스를 타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다른 버스를 타게되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고 탈 때마다 버스카드를 찍어주어야 하는 거구요.
 단, 관광버스등은 자신이 탔던 버스를 다시 타야 하구요. 관광버스는 내렸던 사람들이 다 탈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하지만 무한정 기다리는건 아니고, 혹시 출국에 문제가 생겨서 조사받거나 한다면 관광버스는 그 사람은 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나. 택시로 가기

        : 택시는 국경을 넘어갈 수 있는 택시가 따로 있습니다. 싱가폴 거리에서 주로 보이는 택시는 싱가폴 내에서만 갈 수 있구요. 국경을 넘을 수 있는 택시는 () MRT역 근처에 말레이시아 가는 버스 타는 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 같이 있습니다. 이용해 본적은 없어서...금액은 모르겠네요.


    다. 걸어서 가기

         : 이건 checkpoint까지 버스나 일반 택시로 가서 여권으로 출국 신고 하고 두 나라가 연결된 다리를 건너가면 됩니다. woodland checkpoint를 주로 가봐서..다른 체크 포인트는 두어번 가본 것 뿐인데..거긴 인적도 드물고 말레이시아 건너가도 woodland처럼 조호바루같은 말레이시아 도시가 바로 있는 것도 아니라... 차로 넘어가는 경우에 주로 가는거 같네요..

           암튼 걸어서 가는 것은 싱가폴의 woodland에서 국경을 잇는 다리 건너서 조호바루로 가는 겁니다. 다리 길이야 한강 다리보다도 짧으니까..  그냥 국경을 걸어서 건너간다는 기념 정도..ㅎㅎ



  2. 말라카

     : 일단 조호바루로 건너가서 라킨 버스터미널로 가시면 말라카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조호바루에서 한 2-3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구요...
     
  3. 쿠알라룸푸르
      가. 버스로 가기

     : 역시 조호바루로 건너가서 라킨 버스터미널로 가시면 쿠알라룸푸르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무지 많죠.. 조호바루에서 한 5-6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구요...


      나. 비행기로 가기

          : 비행기가 두가지가 있는데..일반 항공기는 싱가폴 창이 공항에서 출발하고, 저가 항공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근처의 비행장(이름은 까먹어서)에서 갑니다. 싱가폴 공항에서 출발하는 저가 항공기가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


인도네시아
  1. 빈탄
     : 배를 타고 가는데, 빈탄 가는 배는 창이공항이 있는 싱가폴 동쪽 끝에 있는 선착장으로 가야합니다.
        빈탄까지 배로 가는 시간은 20-30분정도로 기억하는데..오래되서리..

   2. 바탐
      : 역시 배를 타고 가면 되는데, 바탐을 가는 배는 센토사 섬 근처에 있는 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배로 대략 4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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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 2008 21:17 10 14, 20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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